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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ZERO

의욕 제로

재미 제로

Who am I


이러진 않았는데 

이렇게 무기력하게 변해가는 내가 감당이 안된다.


누군 유학생의 고질병이라고도 하고

누군 뭐 어때, 좀 쉬면 되지 라며 별 일 아니듯이 말을 한다.


나도 지금 내가 왜 이런 상태에 빠졌는지 모르겠지만

요즘은 어떤 동기부여도 되지 않는 하루하루다.

유일한 낙이라면 책..?

minimum wage 벌더라도 하고 싶은 음악하며 책이라도 실컷 읽을 수 있으면 어떠랴 싶은 요즘이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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