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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불안


학생일 땐 시키는 공부하는게 내 할 일을 하는 거였다. 그러나 취업은 인터뷰 준비부터 인더스트리를 선택하고 집중해서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...


집중을 하기도 전에 내 선택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아니면 어떡하나 라는 두려움이 크다. 만약에 하나님이 지정해주셨다면 이렇게까지 막막하거나 두렵지 않았을텐데.. 열심을 드리자니 내 열심이 과연 옳은곳을 향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.


솔직히 예수님 생각하면 이건 예수님이 그냥 앞에 계시는데 난 불안해서 혼자 막 파도앞에서 아둥바둥 노젓는 거긴 한데 맘편히 신뢰하기엔 내가 너무 안일한건 아닌가 내 몫은 무엇인가 이런 고민. 이러다 아빠돈이나 축내면서 늙어죽는건 아닌가 하는 두려움 등등.


불안하다. 하나님이 신뢰 안가는게 아니라 내가 노력하고 있는것들이 하나님이 원하는게 아니면 어떡하나 에서 비롯된 불안함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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