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랑 친분있는 사이란 걸 오늘 알았다. 아빠가 자기 아는 인디밴드 얘 장례식 다녀왔다는 얘길 듣고 물었는데 알고보니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. 나 탑밴드 보고 팬되서 공연 몇개 가고 그랬었는데.. 뭔가 아쉽고 묘하고 슬프고 그렇다ㅠㅠ R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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